도침(침도) 치료
도침(침도)는 침날 끝이 납작하게 생긴 특수침입니다.
근육이나 건, 인대를 다치게 되면 일시적으로는 염증이 발생하고 곧 회복됩니다.
그런데 잘못된 자세나 반복적인 활동, 기타 내과적인 문제 때문에 조직의 손상과 회복, 그러니까 염증반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그 조직은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석회가 쌓이거나, 지방이 쌓이거나, 유착이 발생하는 등의 변화는 반복된 손상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려는 우리 몸의 반응이죠.
그런데 이렇게 퇴행성 변화가 일어난 조직은 구조적으로 또다른 문제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한번 만들어진 유착된 조직은 관절의 운동성을 떨어뜨리고, 근육의 정상적인 수축과 이완을 방해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신경의 순환을 방해하고 체액의 순환도 방해하여 질환이 점점 더 진행되게 만들죠.
환자분들 중 특정부위가 유난히 '뻣뻣' 하다고 느껴지거나 감각이 현저하게 떨어지거나 항진되는 등의 변화를 겪는 분이 많으실겁니다.
도침(침도)는 바로 이런 조직에 특화된 침치료입니다.
일반침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조직의 오래된 유착과 만성화된 병변을 치료하는 아주 미세한 소침도로 수없이 많은 난치성 통증 환자분들을 치료했습니다.
게다가 도침(침도)는 치료간격이 길어 일주일에 1~2회 시술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는 경기도, 멀리서는 제주도에서도 환자분이 내원하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렇게 치료간격이 주1회까지 벌어져도 충분히 유의미한 호전을 보일 수 있는 도침(침도)의 역할이 컸습니다.
저희 한의원은 대한침도의학회의 정규과정을 수료한 침도의학회 정회원 한의원으로 주기적인 해부세미나, 침도세미나, 학술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국의 침도의학 발전을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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